LPGA 명예의전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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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달만에 또 우승컵…리디아 고 '동화같은 시즌'
리디아 고(27·뉴질랜드)의 ‘동화 같은 시즌’이 이어지고 있다. 리디아 고는 23일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(파72)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(총상금 200만달러) 최종 4라...
2024.09.23 18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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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디아 고, 20번째 트로피…명예의 전당 '1점' 남았다
단 두 번의 톱10. 리디아 고(한국 이름 고보경·27·뉴질랜드)의 2023년은 ‘골프 천재’라는 이름값에 턱없이 부족한 시즌이었다. 작년 9월에는 아칸소(월마트NW아칸소 챔피언십)에서 커트 탈락한 이후 남편을 붙들고 울음...
2024.01.22 19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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